2023-09-18 14:32
한재갑 기자
[뉴스웍스=한재갑 기자] 용인시는 18일 시청 비전홀에서 첨단 모빌리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시를 비롯한 산·관·학‧연 18개 기관이 ‘모빌리티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컨소시엄 참여 기관은 용인 동·서부경찰서, 한국도로공사, 명지대 산학협력단,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삼성물산, 삼성화재해상보험, 한화시스템, LG전자, SK텔레콤, 도미노피자, 아우토크립트, AR247, 스튜디오갈릴레이, 스카이엔터프라이즈, 지바이크, 피유엠피 등이다.협약에 따라 시는 이들 기관과 함께 첨단기술로 지역 교통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